남태평양 솔로몬 제도에 있는 아크시오 섬에서 우주개발을 하고 있는 솔로몬 우주 협회(SSA). 이곳에서 일본 최초로 유인 우주선을 발사하려는 준비를 하고 있었으나 계속되는 실패에 결국 단 한번에 기회만을 허락받고 그 후 실패할 경우 우주계획 자체에 지원을 중단한다는 통보를 받게 된다.
그래서 지금까지 실패했던 로켓 LS-7이 아닌 실적도 있고 검증도 충분한 LS-5를 사용하려 계획을 수정하게 되지만, 발사체를 사용하기에는 로켓의 힘이 부족해 우주비행사의 몸무게를 극단적으로 줄여야 했기에 비행사가 화를 내면서 도망쳐버렸고 그 때문에 고심하게 된다.
한편, 자신의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 아버지가 실종된 섬을 둘러보던 여고생 모리타 유카리는 아버지를 찾을 때까지 주재할 수 있는 조건으로 유인로켓 발사 실험에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