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 멀리사 옥슬리는 출근을 하려고 눈을 떴다가 악몽 같은 상황을 마주한다. 곁에서 자고 있던 남편이 머리에 총을 맞은 채 발견된 것이다.
조이 히브스의 남편과 두 자녀는 그녀가 화재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 하지만 이후 경찰은 히브스가 칼에 찔려 살해된 상태였음을 알아낸다.
와인 생산지에서 살던 낸시는 모두에게 사랑받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자신의 집에서 결혼식을 진행하던 중 실종되면서, 수십 명의 직원과 하객이 용의선상에 오른다.
여성 사업가 살인 사건 담당 형사들은 용의자, 카지노, 빚, 그리고 도망자가 된 유가족을 조사하며 혼란에 빠진다. 유력하던 단서들은 해답보단 의문을 낳는다.
부부 살인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은 이웃 간 페이스북을 통한 사이버 괴롭힘과 복수심에 사로잡힌 CIA 요원의 은밀한 개입이 있었음을 밝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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