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사들이 줄을 잇고 시즌의 몇 경기가 남아 있는 상황. 버바는 평정심을 유지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자 애쓴다. 그 사이 나스카는 변화를 받아들이려는 신호를 보인다.
FBI 조사 결과로 버바에 대해 더 많은 비난이 쏟아지는 가운데 오스틴과 서노마 대회의 로드 코스도 그에게 힘든 도전의 시간을 보여준다.
버바는 경기장 안팎에서 개인적으로 힘든 일을 겪으며 우울증과 싸워야 했던 사실을 털어놓는다. 불미스러운 사건이 터지자 나스카의 모든 선수와 팀원들이 한뜻으로 뭉친다.
승리에 대해 엄청난 압박감을 느끼는 버바. 애틀랜타와 브리스틀의 빅토리 레인에서 승리를 꿈꾼다. 마틴즈빌 경기에 출전해서는 자동차에 새긴 특별한 메시지를 선보인다.
CNN에 출연해 과감한 발언을 한 후, 버바는 우상과 경쟁자와 함께 팀을 이룬다. 데이토나 500의 열띤 레이싱이 결승점으로 향해 가며 기대감이 솟구친다.
미국이 팬데믹과 인종 차별 문제에 대한 고민에 빠진 사이, 버바 월리스는 저항의 행동을 실천에 옮기고 나스카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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