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홀딱 벗고 친구를 맞이한 버트. 그의 고행에 앤서니 앤더슨과 디온 콜, 빅 제이 오커슨이 동참한다. 벌에 쏘이고, 고통의 마사지를 받고. 도대체 이럴 이유가 뭐냐.
친구의 친구는 친구지, 뭐. 안면을 트고 낚시 여행을 떠나려는 미즈 팻과 케일리 쿼코, 조엘 맥헤일. 하지만 우리 사이 멀기만 하고. 낚시할 가능성도 정말 멀기만 하다.
오늘은 억눌린 감정을 발산하고 싶다. 보비 리와 도넬 롤링스를 초대한 버트. 커피로 관장을 하고 소리를 지르면서 트라우마를 치유하자고. 근데 친구, 이거 꼭 해야 할까?
하필 이런 민망한 순간에 도착하다니. 오두막을 찾아온 니키 글레이저와 케이틀린 제너. 그래도 다 함께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그리고 포춘 핌스터는 난데없이 젖짜기!
치유를 위해 떠난 버트, 근데 왠지 일도 하고 싶다. 먼저 톰 세구라하고 에뮤나 손질해 볼까. 그리고 조이 디아스를 불러 영적 치료를 받는 거지. 거기에 시가 한 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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