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오해의 골을 풀기 위해 어렵사리 마련한 삼자대면 회동의 자리. 그러나 과거의 앙금은 여전히 세 사람의 앞길을 가로막는다.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위기 상황을 가까스로 넘긴 하워드. 한숨 돌리나 싶었지만 뜻밖에도 곰처럼 묵직한 뉴스 거리가 나타난다.
자극적인 사건·사고 영상으로 돈을 벌지만 넘지 말아야 할 선은 있는 법. 하지만 의욕이 앞선 신참 한 명이 ‘레드 라인’을 넘는 실수를 범한다.
하워드는 연이은 취재 실패의 악순환을 끊어보고자 온몸을 던지며 투지를 불태운다. 한편 스콧은 동료 토드에게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소식을 전한다.
고속도로에 내린 비로 여기저기 혼란스러운 상황이 연출되는 가운데, 스콧은 보기 드물게 해피 엔딩으로 끝나는 이야기를 취재하게 된다.
서로를 향해 끊임없이 견제구를 던지는 스콧과 잭. 둘의 라이벌 관계는 계속해서 평행선을 달리고, 하워드는 돌파구 마련을 위해 깊은 고민에 빠진다.
교통사고 현장에서 생사의 찰나를 경험한 오스틴은 충격에 힘겨워한다. 한편 스콧과 잭 사이에 늘 존재하던 갈등의 불씨가 갑자기 커지기 시작했다.
로스앤젤레스를 무대로 활동하는 라이벌 관계의 세 스트링어들. 다음 특종 현장에는 대체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이들의 마음은 초조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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