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진실을 쫓던 도한과 피해자들은 같은 목적지에 다다른다. 그곳에서 그들은 또 다른 위기를 마주하지만, 도한은 피해자들을 살리기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하게 되는데.
뜻밖의 인물에게 공조를 제안받은 도한. 도한은 자신의 복수를 도우면 연쇄 살인범을 잡게 해주겠다는 그의 거래 제안에 크게 분노한다. 한편, 도한을 믿지 못하는 피해자들은 나연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들만의 추격전을 계획한다.
경찰 지원이 모두 막힌 도한 앞에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이 나타난다. 범인과의 끈질긴 추격전을 벌이던 도한은 마침내 지금까지 벌어진 살인 사건들의 진짜 목적을 알게 되는데.
도한과 피해자들은 다정의 증언으로 재황의 죽음 역시 김성대 의원이 연류되어 있음을 확인한다. 그들과의 정면 승부를 선택한 도한은 마강 경찰청으로 향하고, 청장실에 모여있는 박상도, 김성대, 그리고 새로운 얼굴을 막닺뜨린다.
종훈은 자신의 과오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노상천 사기사건'의 시작부터 부끄러웠던 자신의 과거를 되짚어간다. 그리고 과거 노상천을 도피 시킨 뜻밖의 인물들을 마주하는데.
다정의 투자 설명회 소식을 접한 도한은 그곳으로 향하고,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다. 한편, 커져가는 사건을 직접 파헤치기로 결심한 종훈. 도한에게 자신이 납치됐던 밤의 진실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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