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완결까지 봤는데 전체 극 음악이 너무 좋다 이나모토 히비키라는 피아니스트인데 여기 음감이심..메모해놔야지 1화보고 소름 9화엔딩보고 소름...일본 넷플에서도 호평일색이던데 나는 진짜 재밌게 봤다..특히 토다에리카..SPEC에 아가씨가 진짜 연기 맛있게 익음...여기선 호소키 카즈코 그 자체였다...진짜 재밌게봄
이거 왜이렇게 댓글이 없지? 잔잔하니 재미있음. 일단 돈을 엄청 처발랐는지 시대 고증이랑 영상미가 너무 좋고, 파칭코의 일본버전 느낌이 많이 듬. 일본 최고의 점술가 여성이 2차대전 패망직후 거지같았던 삶에서부터 지금까지 성공한 대서사를 쭉~ 들려주는 흐름인데 일본 특유의 오글거리는 연기도 없고 매우 무게감있고 재미있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