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다가온 결승전. 브라질에 우승컵을 안겨야 한다는 압박이 커지는 가운데, 팀의 에이스마저 컨디션 난조인데. 하지만 죽은 건 아니라고!
결승 진출을 노리는 브라질 국가대표팀. 하지만 1950년 마라카낭에서 우루과이에 패배한 악몽 같은 기억이 선수들의 발목을 잡는다.
강하게 결속한 상대를 맞이한 브라질 대표팀. 정치적 이견은 접어두고 경기에만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계속해서 득점해야 한다.
사우다냐가 빠진 채 월드컵 출전을 위해 멕시코로 향하는 팀. 하지만 뜨거운 열기도 미신을 믿는 새 코치도 팀을 가만두지 않는다.
끔찍했던 1966년 시즌을 보낸 펠레는 경기장 복귀를 망설인다. 하지만 주앙 사우다냐 코치의 열정적인 독려가 그의 마음을 바꿔 놓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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