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들의 죽음에 충격받은 맷이 자취를 감춘다. 라브가 탄 왕복선이 애비뉴 5호에 도착하고, 일행은 서로 왕복선에 타고자 옥신각신한다.
저드는 라이언을 마약 중독자로 오해하여 선장직을 박탈한다. 한편, 승객들은 모든 것이 가짜라며 애비뉴 5호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프랭크는 대변의 고리를 수놓은 조명 속에서 교황의 얼굴을 발견하고, 응가 교황은 곧 신앙의 대상이 된다.
우주에서 태어난 아기가 모두의 사랑을 독차지하자 저드는 자괴감에 빠진다. 한편 우주선에서 정체불명의 기계음이 들리기 시작한다.
빌리의 순발력으로 재난을 막았지만,승객들은 라이언 선장만을 찬양한다. 한편, 라이언은 이별을 통보받고 괴로워한다. 프랭크는 대변 사건의 진범으로 몰려 모두의 비난을 뒤집어쓴다.
라이언 선장은 빌리를 통해 진짜 기술팀을 소개받는다. 하지만 기술팀은 담소에 정신이 팔려 중요한 점검 절차를 잊고, 그 결과로 애비뉴 5호에 끔찍한 사태가 일어난다.
라이언 선장은 애비뉴 5호 승무원들의 진실을 깨닫고 충격에 빠진다. 선장은 승객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승객들의 대표 격인 캐런의 협조를 구한다.
기술팀의 사이러스가 조난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방법을 찾아낸다. 애비뉴 5호는 사고로 죽은 승객들에게 우주장을 치러 주려 하지만, 장례 역시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호화 우주 유람선 애비뉴 5호는 우연한 사고로 기존의 항로를 벗어나 3년간 우주를 헤매게 된다. 상황을 해결해야 할 선장은 어쩐지 믿음직스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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