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의 과거가 드러나며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지는 가운데, 레옹은 미리암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고 미리암은 자신과 뱅상의 관계를 더 이상 믿지 못한다.
생존자 단체 직원이 된 크리스는 다른 회원들이 사기를 저질렀다고 비난하며 단체 설립자를 흔들고, 미리암에게 음악적 재능이 있으니 뱅상을 놓치지 말라고 부추긴다.
크리스는 테러 당일 현장에 있었다는 것을 증명해 보상금을 받으려 한다. 신분을 속이고 미리암에게 접근하는 크리스를 에밀리의 애인인 니코가 수상하게 여긴다.
2015년 11월 13일 파리 테러 이후, 크리스는 자신이 테러 피해자의 친구라고 주장하며 에밀리를 비롯한 생존자 단체 회원들과 친해지지만 어머니의 의심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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