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와 보리스, 울라나는 자신들의 모든 걸 걸고 체르노빌의 진실을 세상에 알리려고 한다.
주민 대피가 시작되고, 발레리와 보리스는 방사능에 오염된 잔해를 제거하기 위해 애쓴다. 폭발 원인의 진실을 규명하려던 울라나는 정부의 방해를 받는다.
소방관의 아내 류드밀라는 남편이 방사능에 노출되었을 수도 있다는 경고를 무시하고, 발레리는 인명 피해를 감수하며 사고 수습 계획을 세운다.
폭발 7시간 후 수백만 명이 위험에 처하자, 핵물리학자 울라나는 사고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인 발레리에게 2차 폭발 가능성을 경고하려 한다.
1986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난다. 발전소 직원들과 소방관들은 목숨을 걸고 사고 수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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